겨울 미세먼지로 주말 사진 정리
18년 봄날 남는 건 사진인가? 바람이 세찬 겨울 중에 봄을 꿈꾸며.... p.s 붉은 색을 무척이나 좋아하나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 바쁜 일상중에 추억을 꺼내 놓다.
비오던 가을날 벗들과 함께한 외출 아름답던 화성
교회 꽃밭에 피어있는 트럼펫 꽃!
아버지까지 함께한 2박3일의 행복했던 추억
전날부터 기상예보가 요란하더니 눈이 내리고 있다. 기대한 것만큼 펑펑내리는 눈은 아니지만 설래는 맘으로 카메라를 들고나간다. 한동안 담백하게 찍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