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당무분식점. 역시나 음식 사진찍을 때 고려할 것을이 얼마나 많은지 우선은 빛을 최대한 통제하고 풍성하게 보이도록 크롭해서 담는 구도를 고민해보자.
도움 요청으로 에코백 촬영
인터뷰 촬영갔다가 울긴 처음인 날. 어느한분 인생사가 진주가 아니겠냐만... 돌아오는 길에 한참이나 울었다. p.s. 맛난 밥을 사주셔서 그런것은 아니다!
시니어 매일성경 첫 인터뷰 많이 부족하다. 막막 하다. 많이 보고 관찰하자.
19년 종현형님이 소개해주셔서 촬영한 310 칼국수. 처음 음식 촬영이라 어리버리 ^^ 정말 맛있었던 쌀국수 잊지 못하겠다. 음식촬영의 기본을 다시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