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촬영갔다가 울긴 처음인 날. 어느한분 인생사가 진주가 아니겠냐만... 돌아오는 길에 한참이나 울었다. p.s. 맛난 밥을 사주셔서 그런것은 아니다!
시니어 매일성경 첫 인터뷰 많이 부족하다. 막막 하다. 많이 보고 관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