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책 많이 읽어줬는데.. 게을러져서 읽어주는 것이 힘에 부친다. 이제 좀 컸는지. 잘읽내. 35mm 연습 중인데.. 정말 어렵다. 즉, 아직 사진 내공이 부족하다는 뜻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