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2학기시작
2019. 8. 27. 22:28ㆍ울타리이야기
2학기 학교를 다녀와서
안식월 중인 아빠와 외출
아이가 자랄수록 할 것들이 많아진다.
구구단, 띄어쓰기, 덧샘 뺄샘.....
안식월을 보내며 마냥 동심을 갖고 살았다.
이제 다시 달려야할 목록들을 적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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