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23. 18:22ㆍ카테고리 없음
19년 비가 오지만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물까지 공수하여
수영장을 만들어주신 교회 한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아들녀석 까불다가 물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