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_ 일몰
2019. 4. 3. 15:42ㆍ습작/풍경
찍어보고 싶었던 물표면 주관적 만족에 빠졌으나
'무엇을 표현하기 위한 것인가?' 라는 물음에
쓸모 없는 사진이 되어버린 것 같다.
사진이 조금 익었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작가의 비평에
셔터를 누를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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